- 작성시간 : 2012/02/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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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글을 더는 안쓰고 구경하기로 했는데
조선일보에 실린 기사를 보니 ...
이건 확실히 하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올린다.
이 글은 강용석측 입장에서 본다면 참여연대의 꼬리자르기로 보일 수도 있는 이 행동 이면엔 실제로 참여연대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작성 하는 것이며,
강용석 의원이 이에대해 증거를 통한 반박이나 공식 철회나 사과가 없다면, 그는 계속 근거없이 참여연대를 비난하고 있는 것이 되버린다는 뜻으로 올리는 글이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병역비리근절운동본부가 실제로 1000만원 전단을 살포하고, 관련 단체들과 연대하여 분위기를 조성 했다는 것은 사실임을 알리기위해 기존에 돌던 자료들을 올려보겠다.

강용석의 주장은 2002년대 오마이뉴스와 민중의 소리라는 언론의 자료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http://vop_web2.vop.co.kr/A00000002235.html
입력 2002-11-15 17:37:33 / 수정 2002-11-15 17:37:33
이것은 대한민국 국정감사에서도 나온 이슈이며, 아래의 자료는 단순한 구글링으로도 바로 뜨는 것이다.

여기서 부턴 강용석측이 적극적으로 해명 해야 할 부분이다.
하지만, 해당 단체는 당시 이회창에 직격탄을 날린 김대업이라던 인물의 주도라고 공식적으로 보도가 되어왔거나 언급되어져 왔으며,
이에 참여연대의 인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여 세를 키워준 것도 사실이지만, 일반인이 찾을 수 있는 방식으론 공식적으론 한번도 참여연대의 소속으로 명기되진 않았다.
소속된 일부 인물들의 뿌리는 참여연대지만, 법적으로 따져들어가자면, 아직까진 공식적으로 그런 증거가 없다.
강용석은 스스로도 참여연대에서 활동했었고 삼성에 비난을 던지는 화살받이로 이용되기 까지 한 인물로, 만일 그가 전향없이 무사히 유학을 마치며 다시 해당 라인으로 복귀했으면 제2의 박원순 소리를 듣는 촉망받는 인재가 될 수도 있었기 까지 했기에 이런 연관성을 당연히 여기고 밝힌 듯 싶지만,
참여연대의 개개인이, 심지어 높은 위치에 있던 이들이 해당 단체에 포진해 있었다고 해도 공식적인 문서나 참여연대 측으로부터 이를 인정하는 어떠한 발언도 없었다면, 이는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 될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참여연대가 자신들과 연관이 없다고 하는 해당 병역비리관련 운동단체는 김대업이라는 인물의 주도로 세워진 단체로 나오고, 참여연대 인물들이 개개인적으론 참여 하고 있어도, 참여연대가 이를 공식적으로 지원해 줬다는 사실은 찾기 힘들다.
*그리고 박원순이 병무청에 제공했던 아들의 MRI자료 공개에 동의 했다곤 하나, 공개적 재검을 실시하기 전까진 이를 믿을 수는 없다. 오히려 천천히 끌수록 타블로 사건의 타블로마냥 본인의 입지에 크나큰 타격을 받을 것이 분명하다. 본인과 주변 단체들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도 아들의 재신검은 받는게 좋을 것이다.
무혐의가 입증된다면, 강용석 의원의 매장과 더불어 진보단체나 진보정치계는 도덕적으로 새누리당이나 보수계보다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다음 대통령 선거까지도 이끌고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나경원이 딸의 장애언급을 꺼려했던 것 처럼, 박원순도 자신의 가족언급을 본능적으로 극도록 꺼리는 것이라면, 나경원 사례에서 봤듯이 이는 사실이던 아니던 이미지 실추로 이어지는 실수임을 확실히 인지 하여야 할 것이다. 그것이 가족에겐 더 큰 상처가 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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