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탐사는 인증되어 음모론은 공식적으로 논파되었습니다... [3▶선동과 유언비어 해결창구



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그냥 이분은 다큐를 링크하신것 뿐이라 생각하고 있고...

달 탐사 인증관련 자료만 공유하고자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폴로 11호 관련 음모론은 2009년도 부터 완전히 논파되어 더이상

재생산 되지 않고 있는 떡밥입니다.


위 블로거께서 소개하신 다큐에서도 위성촬영 운운을 후반부에 하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음모론 제기자들 또한 자신들의 음모론은 궤도촬영으로 종결될 수 있음을 명확히 했고요,
결국 인증이 되어 지긋지긋한 달 탐사 음모론은 인류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http://www.nasa.gov/mission_pages/LRO/news/apollo-11.html



이미 나사의 아폴로11호 달착륙 관련 과거 공식 사진과 실제 궤도촬영의 대조도 끝났고요...

일반인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외 자료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쏘아올린 달 궤도 탐사선 덕분에
아폴로 시리즈의 음모론은 최근에 완전히 종식되었습니다.


 
Lunar Reconnaissance Orbiter : http://en.wikipedia.org/wiki/Lunar_Reconnaissance_Orbiter






전부 찍혔고요, 그동안 발표했던 장소등등 대조도 끝난지 오래입니다.

http://www.nasa.gov/mission_pages/LRO/main/index.html

더 자세한 정보는 여기로








나머지 하나는


일본의 SELENE http://en.wikipedia.org/wiki/SELENE 입니다.



Sparely labeled HDTV frame of the southwestern corner of Mare Tranquillitatis, landing site of Ranger 8, Surveyor 5 and Apollo 11, as captured by Japan's lunar orbiter SELENE-1 (Kaguya) and released November 2009. View an enlarged version HERE [JAXA/NHK/SELENE].




이로서 아폴로 11호의 사진과 영상들에 나오는 지형들에 대한 궤도상의 인증은 끝났고요


그외 일본의 달 궤도 촬영프로젝트의 경우 아폴로 15호의 분사구 사진 이라던지

각 지형별 3D 지형복원 등으로 실제 사진에서 나오는 지형들에 대한 대조도 가능했습니다.






+
깃발 펄럭이는 이야기는

NASA에서 해명을 했었는데 이를 제대로 다룬 다큐가 없었죠..
달에도 중력이 있고(매번 음모론자들은 무중력 타령을 하는데 당연히 달은 진공이지만 무중력이 아닙니다)

그냥 깃발을 가져가면 사진촬영할때 성조기가 늘어지기 때문에
사진빨 잘받는 우주용 성조기를 급히 제작하게 됩니다.

깃발 상부에는 프레임을 넣어서  'ㄱ' 모양으로 고정되어 있어 깃발을 펼쳐진 상태로 유지할수 있게 했으며
뻣뻣한 것보단 펄럭이는쪽이 사진빨이 멋있어서 펄럭이는 주름이 잘 잡히도록 고안되었죠..

성조기 자체는 몇달라 짜리 나일론 깃발인데,
나사측에서 추가로 수백달러 어치의 열보호 포장을 하고 위의 방식으로 개조한 것입니다.




.

덧글

  • 위장효과 2013/05/15 19:35 #

    대기가 없는 곳이라 그런지 아직도 기기들이 그대로 남아있네요. 지구였다면 다 녹슬고 뭐하고 했겠지만...
  • 재규어 2013/05/15 20:04 #

    우리 후손들을 달궤도선을 통한 육안 관광을할수도 있겠죠.. (우주 방사선으로 고자가 된다는 이야긴 잊읍시다).
  • 채널 2nd™ 2014/09/09 23:52 #

    위장효과 // 달인지라 '녹'은 안 쓸 것이라 생각되지만 ...

    그 이외의 모종의 부식(?) 현상에 대해서는 궁금하기는 한데 ... 얼른 우덜이 달 탐사선을 띄워서 미쿡이 뿌려 놓은 쓰레기를 회수해서 분석해 보고픈 마음이..... ㅎㅎ ;;;

    (앞으로 한 십년만 기다리면 될려나요..??)
  • YOLO88 2013/05/15 19:39 #

    개소리를 포장한 음모론자의 말은 그럴듯하게 들리고, 필사적으로 연구하고 직접 목숨걸고 다녀온 사람들의 증언과 과학적인 의견은 '논리적이지 않다' 라는 되도 않은 헛소리로 일관하시는 시점에서 이미 노답.

    누가 논리적이지 않은건지 조차 파악하지 못하는 수준인데, 이미 믿음과 신앙의 영역일뿐.
  • 재규어 2013/05/15 20:03 #

    생각보다 나사도 해명을 자주 했긴 했는데... 음모론자들이 해명을 무시하는게 반복되다 보니 그냥 노답
  • 대공 2013/05/15 19:54 #

    1. 아니 월석 성분만 분석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열보호 돈지랄 보소 ㄷㄷㄷㄷㄷㄷ 저런거 일반에서 판매하면 재밌을거 같네요. 특히 일본의 무장깃발에 어울릴거 같은데...
  • 위장효과 2013/05/15 19:59 #

    NASA에서 한 번 맘잡고 돈지랄하면...항상 저렇더라능...
  • 재규어 2013/05/15 20:02 #

    그나마 월면탐사 음모론은 해결이 시간문제임을 양측다 인정하는 것이라, 음모론중에서 가장 양반인 사례입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아폴로 음모론자들은 아폴로 11호 이후의 월면탐사는 인정하고 들어가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아폴로 11호의 귀환때 가져온 월석을 후에 바꿔치기 했다는 주장을 위해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의심의 범위가 매우 좁았습니다.

    달탐사 음모론중 가장 골치아픈 떡밥은 프리메이슨 개입설과 UFO 목격설인데 그 두가지 음모론은 언제나 인류와 함께 할 운명이기 때문에 무시. 고인 닐 암스트롱이 평생 피해를 봤죠...
  • 대공 2013/05/15 20:28 #

    아하 11호만 문제였군요
  • 누군가의친구 2013/05/16 00:03 #

    98년에 처음 백과사전에서 성조기 사진 접할때는 친절하게 '달에는 공기가 없지만 펄럭이게끔 보이게 하기 위해 성조기에 철사를 넣었다'라고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때 왜 그런 설명이 있나 싶었는데(초등학교 6학년생이 단번에 이해할리가.ㄱ-) 요즘 생각해보니 음모론이 여전히 극심했던 여파때문이 아니었나 생각이 들더군요. (더불어 음모론도 꽤나 오래전부터...)

    PS: 정론은 인기가 없고 돈벌이도 안되지만 음모론은 인기도 있고 돈벌이도 잘되니까 어느 시대든, 어떤 사안이든 존재할겁니다. 예를 들면 대형서점에서 허현회의 서적같은 같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의학서적(이라고 쓰고 소설이라고 읽습니다.)이 베스트셀러인거만 봐도 알만하죠.(...)
  • 재규어 2013/05/16 06:49 #

    강남 교보문고에서 몇년전에 봤던 제 충격을 공유하자면...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497592

    경제코너에 당당히 ㅇㅇ.. 부동산과 주식 책 옆에...
  • 하만덕후 2013/05/16 00:03 #

    음모론은 재미삼아 읽기에는 좋은데 맹신이 시작되면 답이 없더라고요....
  • 재규어 2013/05/16 06:58 #

    그만큼 자극적이니까요 ㅇㅇ..
  • 토마토맛토익 2013/05/16 02:36 #

    음모론은 현재진행형입니다.증거고뭐고 나사가 다 조직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 재규어 2013/05/16 06:59 #

    그런이들이야 처음부터 논리적인 접근은 커녕 망상론이기 때문에 논외로 쳐야 ㅇㅇ..
  • 채널 2nd™ 2014/09/09 23:54 #

    토마토맛토익 // (일단 nick이 뭔가 굉장히 특이합니다..)

    그러면 ... 당신이 직접 가서 보면 되잖아..? <-- 마르코 폴로가 동방 견문록에 적은 수많은 '사실'들은 후대에 점차적으로 검증되었..
  • 채널 2nd™ 2014/09/09 23:55 #

    달 탐사 음모론이라 -- The Simpsons에서도 한 꼭지를 본 기억이 ...

    워낙에 글재주, 말재주가 있으신 분들이라 한 때는 솔깃했었다는 ㅎ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2347
379
2380669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