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래예측이 힘든 이유는 일기







1.
기존에 검증된 경제 예측을 현 상황에 도입하면 매달 뭔가 어긋나고 계속 경제전문가들이 엿먹는 사태가 발생하는게

이사람들이나 경제학 관련 교수들이 멍청해서가 아님.

이건 경제 이슈가 아니라 정치이슈라서 그럼. 



2. 
트럼프는 심각할 정도로 공약을 착실히 이행해 오고 있고, 지지층은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고 파산신청을 하면서도 여전히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음. 



3. 
경제적인 관점에서 아무리 퍼포먼스에 강하다 해도 이정도로 이득이 없는 장기간 분쟁은 마이너스 효과만 낳기 때문에, 트럼프가 말만 강하게 하지 결국 중국과 화해 할 것이라고 예측하는데, 이 예측은 1년넘게 매달 틀리고 있음. 

현 상황에선 달러는 약세가 가속화 되고, 이미 환율 1100 아래로 돌진하고 있어야 함. 미국은 금리를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상 내릴수도 있다는 관측까지 나와 나스닥 상승으로 이어질 정도로 파장이 큰데 현재 원달러 환율은 다시 1180원을 넘었음. 

그럼에도 달라에 몰빵 말라는건, 트럼프잖아... 트럼프는 어느쪽으로든 안심하고 있으면 안된다. 달러와 엔화에 약간의 돈을 매달 환전하는게 최선임. 



덧글

  • 풍신 2019/06/09 17:20 #

    경제학자가 경제학만 하면 되는데 괜히 정치에 끼어들면 바보 되죠. 대표적인 예가 폴 크루그먼.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074
496
2397909

이 이글루를 링크한 사람 (화이트)

335